증상이 힘이 없고 피로하고 몸이 열이 많고 더위을 잘 못참고
한번씩 심장이 자주 뛰고 , 또 근방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밤에 잠을 잘 설치
는 등이 통상적이 갑상선 항진증의 증상입니다
. 항진증은 혈중 갑상선 호르몬이 상승하므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으로
이를경우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염증성질환에 의한 갑상선에 저장된 호르몬이 빠져 나와서 항진증이
나타나는지 또는 갑상선세포가
과도하게 호르몬 생산을 하는경우 (그레브스씨 병) 이 있습니다.
검사는 혈중 갑상선 검사와 항체검사 그리고 둥위원소 갑상선 섭취율 검사
등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위해,,갑상선 전문의를 찾으세요 ,
이상
>어제 의료쪽 관련분이
>저를 보시고 갑상선관련 병이 없냐면서 물으셔서 없다고 얘기한후
>갑상선 관련 증상에 대해 들어보니 거의 대부분이 맞는것 같아
>곧바로 가까운 내과에 가서 갑상선 관련 검사를 했습니다.
>
>오늘 검사 결과를 보러 갔더니 갑상선 항진증이라고 하십니다.
>갑상선 항진증에 대한 얘기도 안해주시고
>처방 전 줄테니 약 지어가라는 말씀만하시고
>적어도 1년에서 2년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그러시는데 왜 1년씩이나 약을 먹어야 되고
>병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가 없는건지.
>완쾌는 할수있는건지.
>SYN라고 적힌노란색과 SYN라고 적힌 흰약 1알씩
>들어있는 약봉투 들고 집으로 오는데 그냥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
>환자라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고
>제병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기분이 안좋고
>약이라는것을 1년씩이나 적어야 된다는것이 기분이 우울하네요.
>
>그리고 병에 관해서 자세히 말도 안해주는 의사때문에
>괜히 제병에 대해서 불안합니다.
>
>다시 다른병원에서 재검을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약을 먹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