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의 병환에 대해서 궁금해서 묻습니다
갑상선 유두상암 으로 진단받고 수술은 하였습니다
수술전에는 전의가 안됫다고 했는데 수술후 전의가 몇개 되었다고 하더군요
수술병원에서는 동원원소 받는 방이 없어서 염화용 핵의학과에서 받았습니다
6개월 쯤 지나서 추적검사을 다시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동의원소 치료 받고 나면 암세포가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다시 추적검사을 한다는것은 아직 암세포가 살아 있다는 건지?
수술후 / 동위원소 치료후 계속적으로 어떤 검사와 어떤 치료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저희 어머님은 설명을 듣고 와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또 동워원소 치료을 받아야 되는건 아닌지 ? 팻검사 도 해야 된다는데 그때도 식사을 저요드식으로 하고 갑상선 약을
먹지 말아야 되는지 ? 여러가지가 아들로서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