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 pet/ct 검사는 CT 검사와 PET 검사를 동시에 함으로 물혹이
있을 경우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
암으로 변성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다 정기적인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2> 갑상선의 해부학적 구조는 두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나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절재한다고 해도 원래 하나인 갑상선의 어느 부분을 절재한
경우 이므로
재발 가능성을 없다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3> 전신 PET/CT 검사는 수술후 환자가 유동하는데 별로 문제가 없다면
수술후 1달후에 해도 별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4> 육체피로와 암재발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 보다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아무래도 암세포 혹은
다른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고는 볼수 있습니다
5> 중증환자 ( 암환자 ) 등록카드가 있으면 건강보험해택은 볼수 있습니다
진료의뢰서는 부산이든 서울이든 지역에는 상관이 없고,,
대학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보험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를 위해서는 진료의뢰서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문의는 내원하셔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4월달에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0.4센티로 유두암..다른곳엔 아무 전이가 없어서
>왼쪽만 절제했습니다.
>전신 암검사가 있다길래 검사해 볼까하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뇌는 0.2센티,다른곳은 0.4센티까지
>발견할수 있다고 돼 있네요
>1)물혹같은 것도 발견될수 있나요?
> 물혹중에서도 제거해야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요
>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혹들은 암으로 변성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2)갑상선 한쪽만 아무 다른 치료도 필요 없다고하여 약복용도 필요없어서 수술만 했는데
> 이런 경우 재발률이 높네요...유방암이 같이 나타날 경우가 많다던데 그런가요?
> 같은 호르몬계라서 그렇다던데...식이요법을 잘 해 나간다면 괜찮을까요?
> 다시 재발할까봐 걱정되네요
>3)수술한지 아직 한달도 안 되었는데 전신 암검사는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갑상선은 수술한 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을거구요~사는 곳은 부산인데 수술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 받았어요
>4)갑상선 수술환자는 절대 피로하면 안된다던데 피로가 암재발과도 직결될까요?
> 짐 현재로선 일을 안 하고 쉬고 있는데 직장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일텐데
>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할까요?
>5)전신 암검사를 받으려면 암환자 등록카드만 있음 안되는건가요?
> 진료의뢰서도 꼭 가져 가야 하나요? 병원이 서울이기도 하고 전신 검사라 그럴 필욘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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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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