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과 인접 경남의 의학발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부산PET센터 염하용핵의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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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에 안 가도 암 진단 정확히 할 수 있어 2005-04-25 오후 12:52:13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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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5-11 |
조회수 |
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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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새 지평을 연다 - 부산 PET 센터 염하용 핵의학의원
서울에 안 가도 암 진단 정확히 할 수 있어
2005-04-25 오후 12:52:13 게재
=>최첨단 장비와 최고 의사 결합 … PET-CT 검사로 97%까지 발견
부산 경남 등 남부권에 사는 사람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암은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병 중 하나지만 조기진단만 정확히 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이다. 암을 조기진단하는 기술은 부단히 발전하고 있는데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이라고 하는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PET-CT) 장비’를 도입한 또 하나의 병원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방사성 원소를 이용해 병을 진단하는 ‘핵의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염하용(64) 원장(염하용 핵의학의원)은 작년 병원을 개원하면서 PET-CT를 도입했고, 준비과정을 거쳐 올 3월부터 이를 활용한 진단을 시작했다. 개인병원으로선 전국에서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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