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낳고 6개월후 갑상선기능저하라를 이야기를 듣고 약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좀 피로했는지 임파선도 심하게 붓고 그게 괜찮아지니깐..편도가 심하게 부었습니다...그것도 겨우 약먹고 낳았는데...또 갑상선이 안좋은지 피곤하고 몸살처럼 몸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근데..제가 내년 1월쯤 둘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신이 해도 되는지..약을 복용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얼마나 자주 검사를 해야하며 언제까지 해야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장이 중앙동이라 11시 30분쯤 내원을 하여 검사를 받아야할것 같은데 결과는 얼마나 걸리는지요...넘 두서없이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