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과 인접 경남의 의학발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부산PET센터 염하용핵의학의원
Untitled Documen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
|
제목 |
암의 초기증상 및자가진단 |
|
작성자 |
petcenter |
작성일 |
2004-04-20 |
조회수 |
6007 |
|
|
(1) 식욕이 떨어지고 위가 더부룩하며 명치부위에 팽만감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어깨 및 허리가 아프고 대변이 불규칙해지고 점점 여위게 됩니다. 이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40대이상의 흡연가로서 기침과 가래가 나오면서 때로는 피가 썪인 담이 나올 때는 폐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평소에 소주나 양주같은 독한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는 40대 이후의 사람에서 음식을 삼킬 때 식도 어딘가에 걸리는 느낌이 있거나 삼키는 것이 점차로 어려워질때는 식도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4) 평소에 쉽게 규칙적으로 보든 대변이 점차로 변비가 되고 대변이 가늘게 나오기 시작하고 피가 섞여 나올때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게 되면 방광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5) 겨드랑이나 목 또는 다른 부위에서 임파선이 통증이 없으면서 단단하게 크질 때도 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6) 특별한 이유없이 목이 쉬거나 가래가 나오면 후두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7) 자주 코피가 나오고, 잇몸에서 출혈이 있고 조금만 부딪쳐도 반점모양의 출혈이 피부에 나타나고 미열이 계속되면 혈액성 종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8) 여성의 경우 월경의 주기가 아닌데도 자주 자궁출혈이 있거나 성접촉에 이어 출혈이 있을때는 자궁암을 의심해 볼 소 있습니다.
(9) 여성의 경우 유방에 통증이 없으면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발견되고 유방의 모양이 점차로 변해갈 때는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10) 오래 계속되는 심한 두통이 특히 밤에 심하게 나타나고 시력에 변화가 오며 구토증상이 날때는 뇌종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
|
|
이전글
: 기타 만성 자극에 위한 암의 예방
|
다음글
: 암환자의 증상에 따른 가정에서의 관리방법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