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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PET센터 염하용핵의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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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처음알게된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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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미자 |
작성일 |
2004-06-19 |
조회수 |
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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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동안 선생님께 치료를 받는 동안에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처음엔 기존 치료 받던 병원에서 핵치료 , 방사선 치료 하면서 어느정도
위험 부담을 안고 해야된다면서 애기 하길래 정말 인생의 어느정도는 포기
를 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갑상선이라는 것이 오래도록 방치하면 어떤 질환으로 갈수 있는지를 알게
되고서 많이 놀랐습니다.
몰랐을 때는 참 이런병도 다있나 했는데 말이죠.
아뭏든 요오드 치료인지 핵치료인지 이름도 정확이 파악못하는 치료를 했
는데요 마시기만 하는 치료가 생소하고 간편해서 색달랐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때 말씀하시기를 약을 먹은후 저하증으로 될수 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만약 저하증이 되지않으면 완치가 되는 건가요?
솔직히 진료받으면서 들은 애기들도 지나면 어떤뜻이었나 싶을때가 있거든요
빠쁘시겠지만 조금 느린환자의 부탁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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