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enter님의 원본 게시물♤♠♤♠♤
안녕하세요 분화갑상선 암은 갑상선 절재술을 시생하고 갑상선 주위 의 림프선 전이병소 가 있다면 절제를하고 I-131 동위원소 고용량치료를 받는것이 원칙이며 ...치료를 받을 경우  재발율은 약 8년동안 약 2.7% 정도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I-131 동위원소 치료는 대부분이 1회 치료 하지만 ,,,환자에 따라   2 회 3회 받는 경우도 있고 ...2 회 이상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전문이의 상담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치료는 수술후  약 6주후  수술상처가 낮은 후에 하는것이 원칙이나    조금 늦더라도 ,,, 치료에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산PET센타        염하용핵의학과 의원             핵의학  전문의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염 하 용    >바쁘실 텐데 이렇게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문이 드릴 내용은 저의 집사람이 지난 4월 25일 갑상선악성종양으로 절제 수술을 울산대학병원에서 받았습니다. >한달후  약을 타기위해 내분비내과에 상담받은 결과 미분화 암이라고 선생님 >병원을 추천해주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쪽 병원에서 하는얘기는 3개월 안에만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 집사람은 당황하여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답답하여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올림니다 >여러 싸이트를 둘러 보니 아주 부정적인 얘기만 있던데.. >어느정도의 치료 효과가 있는지.. >완치는 가능한건지.. >또 이쪽병원에서는 7월 12일날 약을 타러 올때 소견서를 끊어 준다고 한다던데  이렇게 늦게 처리해도 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실례를 무릎쓰고 두서 없는 질문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